이번까지 세번재 해원을 추천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글에
댓글을 통해 추천한 적도 있지만 어쨌든 공식적으로는 세번째
입니다. ^^;;
원래 스스로도 추천은 한번정도로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해
원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과 저의 생각에 비해 적은 분들이 해
원을 보시는 듯 싶어 이렇게 또 한번의 추천을 합니다.
혹여 서장이나 첫이야기의 음울함에 거리감을 느끼셨던 분이
계시다면 두번째 이야기부터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같습
니다.
스토리나 다른 미사여구들로 해원을 칭찬하는 것으로 추천을
하려 했으나 제가 낯가죽이 두텁지 못한 관계로 참고(사실은 필
력이 딸리기도하여)이렇듯 조심스런 권유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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