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설레이게 만드는 N자를 보고싶은 마음에 이새벽에도 이렇게 찾아오지만..
절 반기는건 새하얀 밑바탕뿐이군요..
작가님의 노고를 알고있지만..
언제나 괴선을 기다리는 독자를 위하여..
하루에 3연참말고 주 3일 연참은 어떠하신지..
하루 반짝하고 마는 괴선을 보자니 마음이 아픈나머지 이렇게 당돌한 글을남기게되는군요..
청수의 사랑이 녹산의 가슴에 영원하길바라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언제나 설레이게 만드는 N자를 보고싶은 마음에 이새벽에도 이렇게 찾아오지만..
절 반기는건 새하얀 밑바탕뿐이군요..
작가님의 노고를 알고있지만..
언제나 괴선을 기다리는 독자를 위하여..
하루에 3연참말고 주 3일 연참은 어떠하신지..
하루 반짝하고 마는 괴선을 보자니 마음이 아픈나머지 이렇게 당돌한 글을남기게되는군요..
청수의 사랑이 녹산의 가슴에 영원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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