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고무림에서 재밌는 소설을 찾아 날아다니는 무협모범생 입니다.
정말 많은 소설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상황에서 모든 것을 다 볼수도 없고 해서
좋고 재밌는 글이 찾아다니기 위해 독자들에 추천과 의견을 찾아다니면서..
재밌는 소설을 찾아다닙니다.
성의 없고 글짜임도 안맞는 재미없는 소설보다는
재밌는 소설을 보고 싶은것은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재미없는 글을 읽었을때는 다른 사람도 나와 똑같은 경험을 하지 못하게 말리게 위해서 비추천을 하고 재밌는게 있으면 같은 느낌을 공유하고 싶어 추천을
합니다.
비추천과 추천 두 단어는 뜻이 완전 다른 단어 같지만 호의 에서 나온 말이라는거에
서 같은 것 같습니다.
비추천과 추천을 하는것에서 격식이나 그것에 대한 이유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거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재밋어요 짱이에요 라는 말로도 충분히 그사람의 작품에 대한 마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 된것입니다.
우리가 문학 평론가가 아니고 단순한 독자로서 좋다는것을 표현하고 공유하고 싶어하는 것 입니다.
물론 추천과 비추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파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추천글과 비추천글을 읽는 사람들에 생각과 삶이 다르듯 수많은 정보속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고 판단할지는 그 사람에게 맏겨두는 건 어떨까요?
비추로 인해 어떤 작가에 글을 사람들이 별로 안읽는다라 그건 비추나 비판 때문이 아니고 그 작가에 역량이나 재량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세상에 모든 것은 다 비판을 받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글을 그런 비판들속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을 빛나게 하기 마련입니다.
좋은작가는 수많은 비판을 받아들이면서 점점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이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판과 칭찬을 먹고 크는 작가를 위해 우리는 자신에 솔직한 마음을 전달해 주면 되지 않을까요?
이쯤 되면 저도 머라고 하는 건지 아 생각이 이상하게 두개가 꼬여서...
글내용이 이상해졌내요.정돈도 안돼고 다들 그려려니 하고 생각해 주세요.
다들 재밌는 소설 읽으면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고무림 파이팅)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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