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독자분들 뭐하십니까?

집중탐구가 10일까지, 즉 내일까지입니다. 그런데, 한 페이지도 못 넘겨보고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재밌는 글을 써주시는 작가님께 작은 보답을 위해(칼질이나 채찍질이지만) 느낀 그대로를 한번 써보자, 이 겁니다.

야신을 보는 3,500 명 정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만, 댓글을 다시는 20 명은 참여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글도 쓰고, 잘하면 부동지보도 얻으실 수 있구요.

자자.. 야신이 도망갑니다. 잡으러 갑시다!

[미르엘]

아부의 냄새가 느껴지는데....
신독님께 잘 보이셔서 부동지보를 타내려는 계획?!
흠흠....그러나 저러나...
다들 2개씩을 쓰셨던디......
위기감.....증말 큰맘먹구 집탐 했는데....
상 못 받으면 그냥 콱~~~~



컴터나 해야지...ㅡ_ㅡ;;;;

[柳韓]

끙......셤보느라..... ㅡ.ㅡ;;;;
휘이익~

[Runy]

글재주가 없어서..

[등로]

야신이 뭔지 몰라서..
( --);;;

[검우(劒友)]

컥!! 충격입니다.

Runy // 글 재주 없어도 됩니다. 자신이 느낀바 솔직하게 쓰시면 되는 겁니다.

버들 // 진부동님께서 섭섭해 하시겠네..ㅜ.ㅜ 읽어보라구!

[신독]

아..그동안 몸이 영 꽝이래서 거의 막바지에 겨우 왔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잘못입니다..크흑..ㅠ_ㅠ

오늘, 내일 마지막 피치를 올려볼까 합니다.

머..암도 안오시면 저라두..무한 연참을..

[건곤무쌍]

제가 오늘부터 읽으려고 갔었는데, 삭제가 되었드랬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레밍무적]

집탐올릴려고 끄적대다가 지웠습니다..맘에 들어있는생각이 표현이 안돼네요..

ㅠ.ㅠ 아...글솜씨 없는게 이렇게 한스러울수가..

[이사(李四)]

글솜씨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조금이나마, 작가님에게 독자로서의 힘(?)을 실어드리고, 않좋았던건 지적하고, 좋았던건 마음껏 칭찬해 드리고..
모... 제가 생각하는 집탐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저리 주저리 거린 거지요...

진부동님 힘내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