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백일 소제목 달기도 힘든 일

글에 일련번호만 달아서 올려 놓았더니 글을 읽으면서 다소 단락의 주제를 잡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소제목을 달기로 하고 소제목을 달아가는데 글이 90개이다 보니 정말 시간이 엄청나게 소요됩니다.

가끔은 로드가 많이 걸리는 때가 있어 하나 수정하는데 2분이상 소요되기도 하고....

무려 다 고치는데 두시간 이상이 소요되었습니다.

토요일 머리를 식히는 기분으로 하였는데... 아침(?)에 시작하여 점심 때에 끝났으니 오전이 꼬박 소요된 것 같습니다.ㅠㅠ

[雪竹]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소제목이 없어도 충분히 글의 소제목은 유추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좀더 명확한 글의 내용을 인지시키려면 소제목이 필요하겠네요.^^

[제갈지]

음! 고생하셨네요. 전 소제목 달기 무척 어려워서 장난스럽게 그 날 올리는 글에서 몇 글자 대충 복사해서 올리는 편인데..... 아마도 전 아마추어라서 어쩔 수 없는 듯..... 다들 즐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