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동님의 소설로는 철사자와 지금 연재중이신 야신을 읽어 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두작품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더 있나요?? 흠 그럼 철사자에 대해 얘기해 볼라고 합니다 철사자 처음부터 끝까지 상당히 심각한 내용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로 그다지 위기도 없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전채적으로 부드럽게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가볍지도 않고 심각하지도 않고 참 편하고 재미있게 앍었던거 같습니다 주인공과 요요와의 관계 특히 주인공의 성격 참 골때렸습니다 또 라이벌 관계도 좋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럼 다음 작품인 야신은 주인공이 철사자의 주인공과 상당히 비슷한 면이 많았다고 생각 합니다 근거 없는 배짱이라던가 조금 밝히는 성격들이 많이 닮았더군요 주제는 악귀 퇴치라고 해야 하나요 -- a 하여튼 주제도 재미있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건필을 바라면서 이만 ^^
다들 어디 가셨나요 ? 추석날은 오히려 더 많은 분들이 계셨던거 같네요 그럼 나머지 연휴들 푹 잘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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