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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감사합니다. ^^;;
문주님의 조언 가슴 깊이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아쉬운 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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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과 연재라는 두마리 토끼...

두마리를 다 잡으려다가는 다 놓칠 수 밖에 없습니다...

드라시안님... 하지만 한 마리를 확실히 잡고 나면 나머지 한 마리도

손 쉽게 잡으 실수 있을 듯 합니다...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시고... 빨리 돌아 오세요.. 손꼽아 기다리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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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시안님... 힘내시기를...
설산님의 말대로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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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아 찔리는군... 학업에 열중안하면 나중에 고생 배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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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후로 놀면...큰일 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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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어도 못놀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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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하고 생각이 틀리군요. 나는 글쓰는 것이 좋으면 공부때리치고 글쓰라고 권하는 사고방식인데... 여튼 사람은 자신의 주위 환경을 벗어나서 살 수 없는 존재지요. 드라시안님이 글을 접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하니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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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랑아 공부 열심히 해라.
연락은 해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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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시안님 약간 길을 돌아간다고 생각하세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말라는.. ^^;
그리고 학업에서 좋은 성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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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길을 잘못가서 지금 고생하고 잇어요...
어차피 자기의 길은 자기가 선택하지만 인생경험자들의 조언을 잘 생각하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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