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나도 사랑을 해보고싶어라.. 아아아아~ 못생겨서 슬픈 나의 얼굴이여~~ 이뻐서 잘난 나의 여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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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불륜이.... -_-;; 경남갈매기님!! 힘내세요!! 저,저도 잘 살아가잖아요. ㅠ.ㅠ
저는 요즘 연애중이지요.. 서른 넘어서 사랑이라는 걸 해 보는데.. 거참 왜 이리 주변에서 느끼하다고들 말이 많은지.. 오호.. 동생이 그러더군요.. 어이.. 느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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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흠~ 나도 30의 나이때나 되어서 연애란거 한번해보겠네;;;; 20대때 할일을 미리 정해놓다보니;;; 그런데 그 일이란게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는게 주 목적이죠. 고3인데 아직도 못찾고 있으니..... 그래서 의욕도 없고...... 성적은 픽픽 떨어지고......악순환의 반복이네요. 에휴우~
천유지검이라... 당장 보러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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