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9.06 23:10
    No. 1

    [절세미녀들의 안타까운 탄식] 이 부분 꼭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림자무사님이 향후 이 부분을 보여주시지 않으면 바로 댓글에서 태클들어갈 겁니다^^;;
    내공무적 스토리도 좋고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어서 좋습니다.
    작은 두꺼비는 단연 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光남아
    작성일
    03.09.06 23:17
    No. 2

    절세미녀가 나오다니~흐흣~
    기대 하고잇겠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적
    작성일
    03.09.06 23:23
    No. 3

    정말 시원하고 호쾌한 작품 설명입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용기와 기개 또한 돋보입니다.
    소설 제목이 제 취향에 맞지 않아서 그동안 읽지 않았습니다만, 앞으로 작가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9.06 23:23
    No. 4

    내공무적 재미있지요. 아주 유쾌하기도 하구요...
    그러면서도 간간이 보이는 무협, 음...본류라기보다는
    곁물살(?)의 모습이 많은 흥미를 자아냅니다.
    (정통 구대문파나 복수극, 영웅류라기보다는 삼류무사들의
    언저리에서 쳐 올라가는 군소방파 스토리라는 뜻입니다.
    물론. 초반부에서지요. 뒷부분은 아직 모르겠구요..^^*)
    문장 역시 간결하면서 경쾌합니다.
    등장인물의 매력은 정말 애정이 안 갈수 없어요..^^*
    한번 들러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련곰탱이
    작성일
    03.09.06 23:26
    No. 5

    큰 두꺼비의 '체면에 대한 고찰'
    작은 두꺼비의 ' 신 병신론'
    묵사발, 죽사발, 밥사발로 이어지는 사발주들의 행진.
    중독성이 매우 강한 아주 아주 위험한 글입니다. 이 점에 주의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소보(小步)
    작성일
    03.09.06 23:42
    No. 6

    님의 글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보기 좋습니다.
    저는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재미있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보았습니다.
    스스로 추천하신 글의 내용을 보건대 정말 잘 쓰셨으리라 짐작 되네요.
    참고로 저는 세번이나 연재한담에 자화자찬을 늘어 놓았었습니다.
    앞으로도 움츠려있지 마시고 가끔 연재 한담에 글 올려 주시길...
    그리고 많은 독자분들에게 사랑받는 작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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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뿌숑
    작성일
    03.09.07 00:07
    No. 7

    옴마나...내가 좋아하는사람 다 모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9.07 00:29
    No. 8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 한번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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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루테시아
    작성일
    03.09.07 00:36
    No. 9

    열심히 애정을 같고 성실연재 하면서 냉용이 충실하다면
    독자는 안볼수 업을 겁니다
    작가님이 이리추천하시니 저두 얼른가서 일독 해보아야겟네여
    그럼 그림자 무사님 건필 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초일비
    작성일
    03.09.07 00:52
    No. 10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글에 대한 홍보로 보고 어? 그래? 작가가 저렇게 까지 봐달라고 하는데 한 번 가서 볼까? 라고 오셨다가 에이...뭐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러나 한번쯤은 이렇게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쓰시면서 그냥 자기 만족하시려는 분들을 제외한
    독자와의 커뮤니티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고픈 저같은 초보작가분들께는 분명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윗 글을 읽고 오셨다가 실망하셔서 다시 발길을 돌리시는 분들이 대다수라고 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한 번 해본다는거.... 하지 않는것보다 분명 좋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말은 홍보 한 번 해 보고 싶었다는 그 말이 되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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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아마노긴지
    작성일
    03.09.07 03:06
    No. 11

    -ㅅ-; 단연 절세미녀들의 안타까운 탄식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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