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팬더님이 쓰시는건데 누군가 추천하겠지 햇는데
아무도 언급이 없어 제가 합니다.
처음에 어울리지 않게 이계라는 말이 있어서 판타지물인줄
알고보니 그냥 무협이었습니다.
다만 시대상황을 작가분이 약간 변형시켜서 다른 무협과
조금 다를 뿐이지요.
크게 거창한 복수니 정의니 하는것보단 잔잔하게 일들로
이끌어나가고 읽다보면 가끔 웃음도 나오죠.
한번쯤 읽어들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느긋한 팬더님이 쓰시는건데 누군가 추천하겠지 햇는데
아무도 언급이 없어 제가 합니다.
처음에 어울리지 않게 이계라는 말이 있어서 판타지물인줄
알고보니 그냥 무협이었습니다.
다만 시대상황을 작가분이 약간 변형시켜서 다른 무협과
조금 다를 뿐이지요.
크게 거창한 복수니 정의니 하는것보단 잔잔하게 일들로
이끌어나가고 읽다보면 가끔 웃음도 나오죠.
한번쯤 읽어들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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