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9.01 00:38
    No. 1

    학업과 병행하기는 힘들겠지요..

    일단 본분에 충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산이 있는한 땔감걱정은 할 필요없다" ^^

    아직 기회가 많으니깐요 ^^

    힘내세요~ 파이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9.01 01:10
    No. 2

    음...멋진 핸섬가이 드랑이가 폐관수련에 들어간다니
    가슴이 메어지면서도 내일의 늠름한 모습을 기약해보마.
    못다한 많은 이야기들은 네 가슴속에 묻혀있으니
    언젠가는 더 심혼을 울리는 모습으로 다가올거야.
    그때까지 꼭꼭 숨겨두고 뜨거운 열정으로 키워나가렴.
    시간은 언제나 흐름이란다.
    순간이 끝일것 같지만 돌아보면 그것 역시 흐름의 점 속에
    한 부분이란다.
    그것들이 연결되어서 하나의 흐름이 되는거지.
    순간...중요한 순간의 시간을 멋지게 보내고 다시 만나게 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3.09.01 01:35
    No. 3

    드라시안님
    그 깊은 열정 항상 잊지 마시구요
    마음속에 칼한자루 심고 갈고 갈고 또 갈고 닦아서
    더 멋쥔 모습으로 나타나십시요~~

    짠짜잔~~하고 ㅎㅎ

    그럼 그때까지 아쉽지만..ㅜ.ㅜ 정말 아쉽군요
    잼있게 보구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아마노긴지
    작성일
    03.09.01 03:46
    No. 4

    2~3년이라.. 긴 폐관수련이군요 ^^;

    그래도 본업인 학업에 소홀히하면 나중에 배로 더 힘듭니다 -ㅅ-;;

    경험자라 좀 찔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짱
    작성일
    03.09.01 08:48
    No. 5

    청홍창의 한 팬으로서 열심히 기다려 볼랍니다.
    힘내시고 많은 내공을 축적하여 더 좋은글 언제까지나 기다릴랍니다.
    그동안 좋은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9.01 10:59
    No. 6

    드랑아!
    대학생되서 한번 올라와
    그때가 되면 술한잔 살께...
    지금 사라고? 이녀석 맞아라...
    중간에도 가끔 연락하고 알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갈지
    작성일
    03.09.01 13:35
    No. 7

    안타깝군요. 내가 부모라면 대학보다는 아들을 글쟁이로 키워볼텐데... 대학이 전부인 듯한 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여튼 학업의 길로 들어섰으니 그쪽에서도 열심히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9.01 17:21
    No. 8

    글은 언제라도 쓸 수 있습니다. 일단 학업에 충실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퇴사를위해
    작성일
    03.09.01 18:09
    No. 9

    꼭 돌아오세요.. 안타깝네요... 한명의 소설가께서 이렇게...

    청홍창.

    재미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보려고 하였는데.. 이렇게 기회가 없어지네요.

    하지만 저는 꼭 볼 것입니다..^^ 그러니 이 독자를 위해서라도..(무슨 헛소리를..;;)꼭 돌아오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헤나투
    작성일
    03.09.01 18:54
    No. 10

    청홍창을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지만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중단을 하시다니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좋은 대학 가시고 여러가지 경험도 많이 쌓으셔서 더욱 발전된 글 기대하겠습니다. 전 아직 중학생이지만 이제 공부도 신경써야 겠네요. 그럼 2년 후에 뵙겠습니다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짱구도련님
    작성일
    03.09.01 19:48
    No. 11

    내가 컴터를 못해서 늦게 보았네..
    나도 미국와서 소설도 못읽고 쓰고 해서 좀 그래보아 좀 기분을 알것같네.
    2년? 이시간에 좋은 스토리 구상해서 그 뒤에 더욱 멋진작품으로 다시 만나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조일우
    작성일
    03.09.03 10:38
    No. 12

    음 안타깝네요. 하지만 좋은일이 많이 생기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