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독마!! 이런 책을 모르고 있었다니...

천하무식유아독존 이던가요..

그책을 보고.. 저는 실망을 했습니다..

제취향이 전혀 아니였기때문이죠...(취향이신 분들은 제성...;;)

그래서 칠독마 또한 보지 않으려고 했으나... 친구의 엄청난 추천으로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책을 읽으면서 어찌나 흥미진진한 내용이던지..

암울의 연속 고통의 연속 슬픔의 연속

이 차례로 이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강호의 간계는 끝이 없다는 것... 그리고 매우 간교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잘 알수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읽지 않으신 분은 없으시겠지만..

읽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쥐먹는냥이]

흠.... 좀 이상한 부분....
어린시절 무지 똑똑한(???) 아이로 나오다가...
나중에는 어리버리 해지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저만 그런건지.... ....

[천마금]

배신만 맨날 당하늗 크

[후잉후잉]

1,2권은 재밌었는데 이상하게 3권부터는 흥미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