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재와 일반연재는 거의 전멸이군요.

각 파트에서 소설을 다 보고 있어서 어느 한곳이 불이 안 들어왔다고 해도 보는 소설이 있어서 그렇게 심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불이 안 들어온것은 약간 슬프네요.

하루하루 힘겨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컴터를 키고, 고무림에서 여러 종류의 소설을 보는것이 저의 작지만 소중한 기쁨인데 그런 기쁨이 줄어드네요..

작가님들도 많은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건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개강과 함께 좀 더 많은 글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금강]

전멸이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하나를 올려서 빛깔을 조금 좋게 함에 이바지합니다...
많은 황금들이... 빛나기를.

[太武]

너무나도 찬란하기 그지없는 한줄기의 서광이었습니다....
(펌)많은 황금들이... 빛나기를.

[금동산]

핫.. 저의 글이 괜히 금강님을 재촉한것은 아닌지 고민입니다.
음.. 만약 그렇다면 정말 죄송스럽니다.
하지만 글 올라온 것은 정말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