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은 없답니다. 이분들은 어디에 가 계십니까?
작가의 본분은 글 쓰는것이 분명할 진대, 처음에는 거의 매일 글을 올리셔서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많이 많이 주어서 독자들 자신들도 모르게 중독을 시켜놓고,
갑자기 끊어버리니 마약처럼, 독자들이 금단현상이 생기게된
요즈음은 도데체 글을 올리지를 않는답니다. 이런 행동은 독자들로 하여금
충분히 원성을 살 만한 행동이어서 우리 [위령촉루]와 [천도비화수] 애독자들은
대책을 세워 대응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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