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께서 쓰셨길래...
1) 좌백님-천마군림(연중) 빨리 다음 편이 나와야 하는디.....
2) 초우님-호위무사(연중) 이것도 마찬가지고요.
3) 이영석님-혈리표(이영석님 제가 haha입니다.) 맘에 드는 3권을 기대하며
4) 송진용님-풍운제일보(저는 귀도가 더 맘에 드는 제목이었는데....)
미안해요. 이건 책으로 안 읽었어요. 꼭 빌려서라도 읽을께요.
5) 월인님-사마쌍협 끝으로 다가서는 느낌이.....
6) 조돈형님-운한소회
7) 김도진님-창천무한(왜 요즘은 안나오나????)
8) 용공자님-보보노노
9) 제5사도님-강호제일숙수
10) 아 갑자기 제목과 지은이가 생각이 안나네요. 이것도 연중인데.....
*곤 인것 같은데......
왜람되지만 제가 매일 고무림을 들락거리는 이유는 이분들의 연재덕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위의 작가님뿐만 아니라 고무림에 연재 하시는 모든 작가분들의 (가족과 더불어) 건강을 기원하며 한 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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