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이 말씀하셨는데
공동구매를... 몰라서 참여를 못했다고...
정말 그럴 수가 있는 걸까요?
음...
그럼 잠시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라나. 고민중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제의 원본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참여도와는 관계가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왕성한 활동을 하는 사람도, 가끔들려서 글만 읽고 조용히 가는 사람도 모두 고무림 회원입니다. 그 모두가 모여서 고무림이 되는거지 열성회원에게는 2표를 유령회원에게는 1표를 줄수는 없는겁니다.
물론 왕성한 활동을 한 사람들에게 납득할 만한 메리트를 주는건 모두 이해를 할겁니다. 그러나 그들만을 위한 리그를 만들 필요는 없겠지요. 책을 싸게 산다는 부가적인 이익을 빼고도 공동구매에 참가하면 그것또한 바로 고무림의 행사에 참여하는게 되는겁니다.
윈윈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자는것 입니다. 공지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열기가 올라가면 더 크고 좋은 기회를 만들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구하는 걸 몰라서 사고픈 책을 못산 아주 개인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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