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
03.07.29 13:04
조회
1,116

이미 등선협로와 표변도로 이름을 알린 운곡님의 고무림 세 번째(!) 연재작품입니다. 초기에 표변도로 글을 연재했습니다만, 출판사와의 트러블로 중단하고 삼호령 초적소로 다시 돌아오셨죠. 그에 열심히 연재하시던 운곡님이 돌연 자취를 감추고 근 몇 개월만에 <세하유>라는 다소 무거운 글을 들고 돌아오셨습니다.

모쪼록 재밌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연참을 기대하면서...


Comment ' 11

  • 작성자
    Lv.44 스칼렛2024
    작성일
    03.07.29 13:51
    No. 1

    표변도는 꽤 괜찮은 글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3.07.29 15:24
    No. 2

    오, 예에~!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이기온
    작성일
    03.07.29 15:25
    No. 3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7.29 15:52
    No. 4

    제목보고 금강님 연상했다는...-_-;;
    쿨럭....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푸른오동
    작성일
    03.07.29 16:01
    No. 5

    세하유.....? 세상에서 하나뿐인 유치원 아닌감...tv에서 재밋게 봐서리....
    설마 그건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7.29 16:46
    No. 6

    하하하.. 푸른오동님의 말... 대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태수
    작성일
    03.07.29 17:57
    No. 7

    드디어 운곡님의 글이 재 연재되는군요?
    무엇보다 다소 무거운 글이라니 더욱 기대되는군요.
    "표변도"도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등선협로"의 여운이 워낙 큰 까닭에...

    표변도 - 한국무협 역사상 최고의 데뷔전을 치른 작가 운곡,
    금강, 용대운, 좌백, 장경, 임준욱도 데뷔작만큼은 운곡 보다 뛰어나지 못했다.
    그런 운곡의 두 번째 작품. "표변도"
    전작 "등선협로"가 진중함으로 똘똘 뭉쳐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음담패설이 난무하는 화장실 유머와 유쾌한 활극이 넘치는 작품이다.
    가볍기 이를 데 없는 작품처럼 보이지만 운곡이 어디 보통 작가인가?
    팅팅한 진금행 만큼이나 가볍지 않다.

    제가 감/비란에 올린 글 중에서...
    참고로 번호는 1419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雪竹
    작성일
    03.07.29 18:57
    No. 8

    표변도. 현재5권까지 읽은 상태입니다.
    헐. " 표뼌또 띤따 떼밋뜨라구요."(마총관 버전^^)
    운곡님의 이름이 걸린 만큼 좋은 글을 쓰시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못생긴호박
    작성일
    03.07.29 20:44
    No. 9

    그러고 보니 미정이 3개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3.07.29 23:18
    No. 10

    기대해보겠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30 12:16
    No. 11

    기대 하고 있습니다..
    건필 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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