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1 용비
    작성일
    03.06.17 11:12
    No. 1

    나흘... 흠..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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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6.17 11:17
    No. 2

    그래도 참석율이 꽤 좋은 편 아닌가 싶은데요..

    전업작가도 아닌 용공자님의 글에 집탐이 많다라는건 그만큼 글을 잘 쓰신다는 반증이고..^^

    그러고보니 신독님 글이 꽤 댄다는.....1/3이련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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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6.17 13:36
    No. 3

    삼절서생님, 그리고 신독님..
    여러가지로 저를 참..부끄럽게 만드시는군요.

    오늘 저의 이 경조부박까지 모쪼록 함께 용서되기를 오로지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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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17 14:50
    No. 4

    용공자님은 전업을 고려할 정도로 무협에 애착이 많으시다고 하네요..^^
    집탐에 참가하셔서 많은 후원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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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6.17 15:18
    No. 5

    아아앗....ㅠ.ㅠ
    신독님께 실망입니다!
    고수님들을 초빙함에 있어 어찌 그냥
    부르신단 말씀이십니까...@_@;;

    긴 장문의 글로 예의를 충분히 갖춘후
    현재 강호의 피폐한 현실과 꼭 오셔야 하는
    당위성을 설파하시리라 믿었는데..ㅠ.ㅠ
    그런 연후 저 삼절이가 옛 고사를 본받아
    혈기린외전의 왕일처럼 험난한 천리길의 고달픔을
    마다하지 않고 직접 방문드려 신독님의 서찰을
    전해 드렸을터인데...어찌하여..이런...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6.17 15:32
    No. 6

    아...삼절서생님의 말씀에 제 실수를 절감합니다. 흑..

    그래서..그 장문의 글을 삼절서생님이 작성하시도록 자리를 비켜드리겠습니다.

    자..여기 문방사우가 있습니다.

    가인님은 저도 집탐에 모시고 오는데 결국 실패한 분입니다. ㅡ.ㅡ;;

    삼절서생님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나이다. ^^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6.17 16:08
    No. 7

    허거걱..어찌 이름도 없는 삼류무사가 은둔고수님들을
    불러 온단 말입니까...
    그리고 정작 삼절이는 글을 모른답니다! @_@;;
    혈기린외전의 왕일이 그러했듯 사천의 온갖 독충과 기괴한
    습지들을 해쳐나갈 용기는 있사오나 문방사우는 장식품에
    불과하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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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6.17 16:48
    No. 8

    해달지보때문에 도전하고 싶지만..
    보보노노....분량이 엄청나더군요 쿨럭;;;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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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6.17 16:52
    No. 9

    ㅡㅡ; 뭔가 했는데.. 역시..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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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17 19:30
    No. 10

    그럼 그렇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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