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무사 연재가 끝났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방금 마지막 글 보고 왔습니다만.. 결국 초우님은 매정하게도..
부녀상봉을 7권으로 미루셨군요.
아.. 비록 초우님께서 다른 작품을 올리신다고는 하지만 고무림 오는 이유를 하나 잃어버렸습니다..
뭐.. 다른 작가분들의 작품이 있기에 당연히 매일 오겠지만..
very, so, too, many, a lot of, much, lots of (죄송합니다.. =_=;;)
해석 :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_=;;)
슬픈건 사실입니다..
죽는 날까지 단엽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7권의 기다림에 나는 괴로워했다.
관패에게 장작 패듯이 죽임을 당하는 놈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봉성을 때려부숴야겠다(?).
오늘밤에도 사공운이 유령처럼 스치운다.
=_=;; 전혀 목적을 가지고 쓴 글이 아닙니다..
그냥 심심해서.. (또 다시 죄송합니다.. ㅠ_ㅠ)
어쨌든.. 초우님.. 7권 출판 될때 뵙고.. 정팅 때 뵈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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