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수오 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이번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될 한수오입니다.

마음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뒤로 미루다가 마침내 인연이 되어 금강님의 허락을 득하고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재 글은 '천봉'으로 전 무림향에서 연재하다가 개인사정으로 중단한 글입니다. 허술한 글이지만 여러분의 많은 도움 아래 좋은 글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글 '천봉'은 고무림에서 연재하며 홈피 '무림인'과 영언문화사(북소리) 홈피에 링크를 걸 예정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연재는 월요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우선 전에 연재했던 부분은 약간의 수정과 함께 바로바로 올리겠습니다. 그 뒷 부분은, 물론 연재 주기가 늦어 질 수도... ^^;

아낌없는 질타 부탁드립니다.

그럼 늘 행복하시라는 상투적인 말을 끝으로 이만 인사를 줄입니다. ^^

한수오가 씁니다.

[zerone]

어서오세요. 한수오님... 열열이 환영합니다. ^____________^

[신독]

앗! 로운님한테 밀렸다...ㅡㅡ;;

한수오님, 저는 캡방 열열히 환영합니다. ^_^
정말 잘 오셨습니다. ^-^

[검우(劒友)]

앗.. 어서오세요~! 무림인에서도 뵈었는데..^^

[드라시안]

어서오세요~ 천봉 기대하겠습니다. ^ㅡ^

[주신검성]

어서오세요!!! 기대기대~~^^

[소우(昭雨)]

반갑습니다. 천봉이라~, 기대하겠습니다.^^

[영호(令狐)]

기대하겠습니다.^^

[행호사]

건필 하시기를...^^

[결화]

한수오님이시다... 이런 반가울데가...

건필하세요~

[서봉산]

한수오님!
한강말님 이라고 칭해도 될까요??
휘이익~!(또다시 이어지는 무수한 짱돌 ㅠ.ㅠ)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브래드피트]

건필하시길.. ^^

[飛刀奪命]

반갑습니다 ^^

[와라떽뚜]

정말 기대됩니다

[碧松]

한수오님 반갑습니다
건필하시구요
근데 아수라는
언제쯤 나오는지요?

[神색황魔]

건필하시길...아수라 출판대기중이라네요..우후..아수라와 천봉이라
복터지는거 같습니다..우후~~

[흑저사랑]

작가 연재 방을 오늘 둘러 보고

\"아이 깜짝이야 \"
하고 놀랐습니다..

한 수 오 란 이름이 떡 하니 박혀 있지 뭡니까...
반갑습니다.. 건필하십시요..

[帝皇四神舞]

결국엔 오셨군요.

[하늘바람]

안녕하세요 ^^;

건필하세요 ^^;

[아자자]

환영합니다..^^

[바둑]

환영합니다!!

[風蕭蕭]

월하강호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정말 잘 오셨습니다..^^

[여청]

어서 오십시오.
한수오님의 작품을 정말로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입니다..
예전, 도서출판 [뫼]에서나 시공사 [드래곤북스(용문)]에서나...

실은 뭔가..좀 튀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원체 빈곤한 제 언어의 식탁이라니..^^;;

[뫼비우스]

오오~ 보검박도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