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은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이건 모두가 작가님들 때문입니다 =_=+
학교가서 공부가 안되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마약에 심취한 사람이 더 많은 양의 마약을 원하는 것처럼..
더 많은 글을 원하게 됩니다. 이 일을 어찌 수습하시겠습니까?
시험을 앞둔 하나의 가녀린(?) 청소년을 글 중독의 길로 동참시키시다니..
이건 무엇보다도 고소의 요소가 다분한 일입니다.
합의를 원하신다면.. 저 각박하고 메마른(?) 고무림사이트에 금띠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자율학습을 끝나고 집에 왔을때.. 금띠가 없다면..
제 피와 같고 목숨과도 같은 금자를 들여서 살문의 특급살수.. (방수윤님의 작품에 나오는 심살을 이룬 고수를 보내겠습니다.. 흐흐 ;;)
를 고용해야 할지 모릅니다.
으흠.. =_=;; 너무 다음 글이 보고 싶어서 오버를 했습니다.
좀 자중하고.. (이미 수습이 불가능하긴 합니다만.. =_=;;;)
단지 작가님들의 글을 사랑하는 독자분들 중 한 놈이 삽질했다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아.. 오늘은 글이 안 올라온게 많군요..
피눈물을 흘리면서 잠에 들어야한단 말씀입니까? -_ㅠ
하핫 ;; 어쨌든.. 루젼이는 그만 물러갑니다..
작가님들.. 건강하시고 첫번째도 글! 두번째도 글! 세번째도 글! .. =_=;;
여.. 여하튼간에 그렇게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삽질 그만하고 물러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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