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의 횡포에 대항하자!!

이제 금강님은 나를 비롯해서 흑저님까지 공격하고 있으시다........

이것은.....ㅡㅡ+

나의 천재성과 흑저님의 귀여움을 질투하신 것이다.

이대로라면 고!무림의 많은 귀염둥이, 천재들이 죽을 것이다!!

이제 모두 뭉치자!!!

금강님을 몰아붙이자!!!

그래서 소림사에 'N'자가 달리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소림사 3연참!!!

[하아ㅡ]

오오~ 원대한 야망!!! 존경스럽습니다!!!

[류정효]

둔저님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그래도 N삼연참이라니... 불가능합니다..
그런게 가능하면 꼼수...를 하시겠습니까...
다 사람마다 능력이 있습니다. 금강님은 금강님 나름대로의 페이스가 있습니다.(있나??)
어쨌든 바쁜 금강님 독촉하지말고, 소림사를 우리들 기억에서 지워버리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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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 잘했죠.. 난 아부의 천재야... ㅎㅎㅎ 퍽...ㅠㅠ 왜때려욧.. ㅠㅠ

[少劍客]

둔저님의 앞날에 시이커먼 먹구름이 잔뜩 끼었습니다...
ㅡ,.ㅡ;;

[아자자]

그렇게 당하시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시다니...쯧쯧..

삼가 명복을 빕니다. ㅡㅡ;; 꼭 장수하세요..

[검노(劍奴)]

금강님~~ 둔저님이요. 글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주절주절...

(고자질쟁이 검노.) 후후 ㅡㅡV

[김성경]

다들 문주에 대한 충성심과 두분 豚님에 대한 염려가(야유인가?) 넘치는군요..
문주님 3*3연참을..
신공을 보여주시지요...^^a

[금강]

음...
방금 저녁을 먹고 왔는데...
둔저님의 삼연참보고... 저녁먹은 것들이 모두.. 되살아나는 기분이-.-
시금치는 밭으로 쌀은 벼로...
기타등등...
음.. 아예 아무도 눈치 못채게 묻어버리는 방향으로 작전을....
원래 ..하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정효님도 담 타자 쯤 되겠다^^

[둔저]

후후후후후~~~

이것이 바로.............이른바......


기득권층의 횡포라는 것인가!!!!!

(아니야!!!! 퍽!!!)

그렇다면...이것이 바로......
남자의 혼라는 것인가!!!

(아니야!!)




오늘도 나는 홀로 아무도 알 수 없는 혼잣말을 하련다.....

[全柱]

살고 싶지 않은 모양이군!

[유리]

제가 자객집단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