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고무림에 왔습니다. 이미 연재란에는 인사를 올려놨습니다만, 이곳 연재 한담에도 인사는 해야겠지요? ^^
안녕하세요. 광협 한성수입니다.
그리 많지 않은 나이로 몇 가지 글을 썼지만, 아직 글의 끝자락도 잡지 못한 사람입니다. 많이 부족하니, 여러가지로 도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에는 참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하게 만드는 논객이나 기인이사분들이 모래알처럼 많으시더군요. 부디 제 글이 조금이라도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파문제자는 지금까지의 연재분 63장까지를 올려놨고, 공지대로 5월 1일부터 재연재에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좀 게으름좀 피워보려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재실을 마련해주신 금강 선배님께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광협 한성수.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