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격참을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준욱이형보다 잘 난 게 아무 것도 없어서..... 좀 더 부지런 떨지 않으면 한창 떨어질 것입니다.
(아실 지 모릅니다만, 정말 성실한 작가, 부지런한 작가가 임준욱님이십니다. 오죽하면 어느 분이 "작가로서 소양이 없는 분"이라 하셨겠습니까.)
혹시 연참하라는 독촉글이 올라오지 않나 기다렸습니다만,
없으시더군요.... (에혀~ ㅡ!ㅡ;;)
그래서 연참을 할까 하다가, 관둡니다.
대신 격일 연재룰 목표로 격참을 해 보겠습니다.
충분히 쉬었다 생각이 듭니다.
에....
그리고, 모르시는 분이 계신가 본데,
<칠독마>는 지금 영언문화사의 제 연재 페이지에서 한창 연재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언문화사의 제 연재 페이지의 주소는 http://youngunbook.co.kr/QNotes/?pszID=Byeol_d 입니다. 위의 굵은 글자를 눌러 주셔도 이동될 것입니다.
그리고, <천하무식 장강독주>는 새 주소가 생기는대로 조금씩 조금씩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애착이 가는 작품이라, 뜸 좀 더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 중에 ! 가 무엇인지를 묻는 분이 있으신데,
그건 코와 입입니다.
개인적으로 연참의 의무감을 부여하기 위하여,
사전 고지 없이
48시간 안에 연재되는 것을 보지 못한 첫번째 신고자에게는 제 작품 중 임의의 한 권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종의 현상품이 되겠습니다.
에.... 또 물으시는 사항이 있으시면, <그림자무사>에서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상 별난 길을 가고 있는 別道였습니다.
아, 잊을 뻔 했습니다, 이 페이지를 빌어 저를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독촉해 주신 김태훈님(닉도 압니다만.... ^!^)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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