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한담 담당자입니다.
간간히 연참에 대한 글이 올라옵니다. 그때... 그 N의 물결을 보기 위해... 우리는 밤잠을 설쳤습니다. -_-; 하지만 작가님들은 묵묵부답이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렇습니다. 연재한담에도 계속 '제2차 연참대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여야 하지만... 작가님들 연재 게시물에도 댓글로 압박을 가해야 합니다.
"놀아줘~~~ 으읔..."가 아니고... -_-;
"연참 동참해주세요!!!"
많은 작가분들 댓글에 달아줍시다. 가끔은 애교로... 가끔은 협박 비슷하게(-_-;), 또 가끔은 애원해도 좋습니다. 이제 게릴라 방식으로 작가 분들께서 '제2차 연참대전'에 참여 하시도록 압박을 가합시다.
이 글 밑에는... 자신이 압박 가할 작가님을 적으시고 거기에 참여 하시겠다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검우(劒友)
천마군림이야 이제 막 운기조식을 마친 연참신군 좌백님께서 무한연참을 날리실테니 염려없고...(혹시 운기조식 중에 기혈이 역류하여 주화입마에 빠지신 것은 아니시겠지요...-ㅠ-;)
호위무사는 매일연참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매일 올라오니...
황금인형은 특이한 연참입니다. 엿새 동안은 열심히 근무하시고 일요일은 쉬시니...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지요... 다만 계속 침묵하시는 금강님(얼마전 큰 부상을 당하셨다죠? 김두한과의 대혈전 중에요...ㅋㅋ), 백야님(이해합니다.. 태양바람 마무리하신다니... 그래도 속히 수라가 귀환했으면 합니다. 얼마전 수라 어머니가 광고를 내셨더군요... \'수라야! 모든 걸 용서할테니 어서 돌아오너라! 아버지한테는 내가 잘 말했다...) 제가 즐겨보는 작가분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일단 적어봤습니다. 아참 설봉님의 가령지곡도... 암튼 빨리 복귀하세요들...^ ^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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