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담지보 쟁탈 집탐 이변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작가분들의 증정본이 겨우 10질 정도 출판사에서 나온다길래 부담들 되실까봐 조르지 않으려 했는데 수담.옥님이 스스로 내놓으셨군요...ㅎㅎ
세 질입니다.
자! 수담.옥님의 의도를 가장 정확히 읽어내 작가가 무릎을 치며
"아, 날 알아주는 이가 있구나."
하는 글을 쓰신 세 분이 당첨될 검다...ㅎㅎ
모두 모여 작가의 친필 싸인이 담긴 수담지보를 노려 보십시오.
비급 쟁탈이야말로 강호인의 피끓는 본능!!
모두 달려와 사라전종횡기 집탐을 합시다.!!!!
근래 집탐글들이 좀 약해졌습니다...ㅎㅎ
피가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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