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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잠깐... BGM 사용이 가능하던가요? ㄷㄷ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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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J님이 사용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보기 때문에 들리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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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잘못 깔면 저작권 문제 생길 수도 있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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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은 글로 봐야 해서 소리가 나오면 몰입이 오히려 깨지더라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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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소리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동 재생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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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이 좋다면, 그리고 자동 재생이 아니라 개인차에 따라 재생, 종료가 가능하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전 배경음 있는 것도 좋아하는데 가끔 조용히 독서실처럼 조용해야 하는 곳에서 소리가 나거나 하면 곤란할 때도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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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틀줄 몰라서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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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틀어놓고 소설봐서 자동BGM 나오면 두개 사운드중에 하나는 강제로 꺼야되서 귀찮습니다. 어떤 사이트건 자동재생은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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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불호인데, 딱 하나 정말로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 저퀴님의 바하의 암살자들이었네요. 보통은 배경음악은 몰입을 방해해서 안 트는 편인데 저 소설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소설을 읽은지 꽤 되었는데도 머릿속에 영화처럼 남아있네요. 그때 작가님이 음악을 들으면서 소설을 쓴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참 잘어울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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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부분의 소설은 배경음악이 딱히 맞지않죠. 소설에 맞춘 BGM이 아니라 음악중에서 소설에 비슷한 느낌의 음악을 찾아서 사용하는거라서 더욱 그렇구요. (유료일 경우 법적문제도 생기지 않나요?) 뭐.. 스릴러는 BGM이 잘어울리는 소설들은 몰입이 더 잘되서 좋긴합니다만 소설을 쭉 읽는데 같음 음악만 계속나오면 그것도 기분이 이상해서 좀 싫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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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으로 모니터,본체 완성된거라 메모리부족으로 안되요. 음악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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