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필드의 지배자 홍보합니다.

작성자
Lv.41 더페이서
작성
14.10.13 13:43
조회
5,095

야구에 MLB가 있고.

농구에 NBA가 있다면.

미식축구에는 NFL이 있습니다. 

네, 저는 미식축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소설을 홍보하기 위해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더페이서라고 합니다.

홍보를 하려는 작품은 [필드의 지배자]입니다.

미식축구 역시 필드를 사용한 스포츠거든요^^

게다가 아주 거칩니다.

공을 얻기 위해 달려드는 모습은 마치 코뿔소를 연상시키기도 하죠.

대부분의 스포츠가 거친 몸싸움을 허용하지 않습니다만.

미식축구는 다릅니다.

상대를 죽일 정도의 강력한 태클이 난무합니다.

아, 유명한 애니메이션 아시죠?

아이실드21입니다.

저도 그걸 보고 흥미가 생겨서 공부를 했고 언젠가는 소설로 적어봐야지...

했다가 드디어 최근에 들어서 적기 시작했습니다.

 

스포츠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흥분감.

거친 경기를 뛰면서 느끼게 되는 전율.

승리를 위한 처절한 사투, 그 끝에 찾아오는 달콤한 감동.

마지막으로.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까지.

이미 스포츠물을 써 본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는 더 잘 쓸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몇 가지 판타지석인 장치를 도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탈입니다.ㅎㅎ

https://blog.munpia.com/seonwook1/novel/26242


Comment ' 4

  • 작성자
    Lv.80 필로스
    작성일
    14.10.13 13:51
    No. 1

    선작하고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4.10.13 13:59
    No. 2

    스포츠 만화, 애니, 영화는 보겠지만 소설로는 글쎄요. 역시 전 시각적인 정보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라.
    아이실드나 슬램덩크가 실제 미국고교 혹은 프로 선수들을 모델로 그렸다는군요. 만화 속 기술을 현실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4.10.13 14:01
    No. 3

    보면서 한국계 하인즈 워드 선수 생각이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4.10.13 14:04
    No. 4

    흑... 두번째바람좀 연재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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