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재미있는 소설이 많이 없어요

1~10위 정도 순위 글 빼고는 손이 잘 안갑니다 몇번 정 붙이려고 시간내서 읽어봐도 그닥..잘나가는 소설의 어떤 작가는 자기 글에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삭제신공을 발휘해 버리고 니가 안봐도 다른 놈이 봐주는데 내가 왠 참견? 이런 원..니가 써보든지 라고 하면 웃죠 머ㅋㅋ

[skyzero]

그럼 다른 사이트를 가면 되는 걸 굳이 양산형 소설 사이트에 들러붙어 있는 것도 참 우습네요 그런 시선을 즐기시나 작가 깔보는 것도 그렇고 ㅋ

[좋아좋아요]

ㄴ윗 댓글 형씨도 참 비틀어졌네.. 난 그저 그렇다고 말하는거요 글코 작가 깔본다는말을 어찌 그리 갖다붙입니까 그걸 어떻게 그리 해석하는지 재주도 좋네 시간날때 돈 주고 보는 독자지만 좋은 소설은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대리만족도 됩니다 오히려 날 조롱하는 기분이네요 혹시 작가님이신가요

[[탈퇴계정]]

40~60위 권에 있는 제 글도 봐 주세요 재미 있습니다

[[탈퇴계정]]

윗글 신경 쓰지 마시고 ... 원래 저런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모든 댓글 그대로 둡니다.

희안하게 제 댓글에는 나쁜 말 잘 안 적더군요^^

[치키차]

변방의 외노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