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생겨서 한담에 첫글을 올려봅니다.
소설을 써내려가다 보면 현재시제와 과거시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할때가 옵니다.
저는 보통 과거시제를 주로 쓰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시제를 쓰시나 궁금하네요.
그리고 시제의 불일치 문제입니다. 가끔씩 써내려가다보면 현재시제와 과거시제를 섞어서 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 경험..)
이런 경우는 읽은 쪽에서 많이 불편한가요?
작가분과 독자분이 선호하는 시제/시제 불일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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