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해야 하는데 멋지게 써야 할 부분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분전환으로 한다는 게 표지제작...........................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 되었군요. 일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참 인간의 욕심이 간사한 것이 처음에는 그냥 읽어주는 사람만 있어도 감지덕지하다가도 무덤덤해지고, 누가 댓글 달아주면 하루종일 기쁘지만 덤덤해지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더 큰 욕심이 생기지요.
이렇게 쓰면 반응이 뜨거울 거야!
이렇게 쓰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하지만 어쩔 때보면 그냥 혼자 들뜬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저 나름으로는 멋진 장치라고 넣었는데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던가..
의도가 곡해된다거나 할 때 말입니다..........
이것이 창작의 고통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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