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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무에타이, 카라데, 주짓수, 유도, 태권도, 삼보, 레슬링, 프리스타일까지 망라한 격투기의 총칭 종합격투기(MMA : Mixed Martial arts)
체계와 규칙을 갖춘 공식 단체가 출범한 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낭설이 하나 있다.
-현대 MMA 중량급에서 아시아인은 챔피언이 될 수 없다.
-아시아엔 스타 파이터가 없다.
실제로 MMA 역사상 미들급 이상에서 아시아인이 챔피언이 된 경우는 손가락으로 꼽는다. 그마저도 1차 방어전에 승리한 선수는 없다.
지금까지는 그랬다.
18세 소년 이창공이 만인이 인정하는 최강의 챔피언으로 성장하는 격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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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는 이종격투기를 다루는 이야기가 거의 없더군요. 함께 보고 주인공을 키워가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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