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4.09.15 18:49
    No. 1

    각막에 먼지 낀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정복(禎福)
    작성일
    14.09.15 18:52
    No. 2

    ㅎㅎㅎ 단호한 정답이신 듯 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4.09.15 18:54
    No. 3

    물놀이 다음에 자주 보이더라고요. 안구 움직임이나 눈깜박임에 따라 움찔 움찔 이동하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09.15 20:44
    No. 4

    너무 단호해서 단호박인 줄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4.09.15 18:52
    No. 5

    눈꼽이 눈물과 섞여 액상화되어 각막 위를 떠다닌다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4.09.15 18:55
    No. 6

    비문증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사열(思悅)
    작성일
    14.09.15 18:57
    No. 7

    비문증요.. 그거 때문에 모기 잡기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4.09.15 18:59
    No. 8

    대박!! 저 글이 이런 결론에까지 이르다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사열(思悅)
    작성일
    14.09.15 19:39
    No. 9

    제가 그런데 무슨 문제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9.15 23:21
    No. 10

    0.01%의 확률로 실명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안과에서 진단 받아야 합니다.
    물론 복권 당첨 확률보다 극악이니 심한 질환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주로 안경쓰고 다니는 분들이 자주 겪는 질환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탈퇴계정]
    작성일
    14.09.15 19:06
    No. 11

    마나가 보이시는군요. 수련을 통해서 잘 정제하면 마법사가 되실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키아르네
    작성일
    14.09.15 19:17
    No. 12

    고양이도 그래서 허공을 멍하니 쳐다본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양이족이셨습니다
    자신의 정체를 깨달으셨으니 조만간 고양이 귀와 꼬리가 생길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15 19:23
    No. 13

    이게 정말 비문증 아니면... 다른 하나인데요.
    비문증이라면, 하늘을 쳐다보는게 아니라 다른 곳을 볼때도 가끔씩 보인답니다. 그러나 그건 알갱이나 입자가 아니라 벌레같이 길어 보이죠.
    그런데.. 정말 사이비 소리는 듣기 싫긴 하지만...
    하늘을 1~2분정도 보다보면 무수히 많은 하얀 알갱이들이 보이게 되는데 이건 기 입자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하늘이 맑으면 맑을수록, 산에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더 선명하고 많은 알갱이들이 나타나지요. 흐린 날 혹은 도로쪽에서 본다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걸 어떻게 아느냐 묻는다면 그런쪽에 아직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고만 아시면 됩니다.
    누구나 해볼 수 있으니 맑은 날 하늘 한번 보세요.
    비문증과는 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이만 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15 22:53
    No. 14

    제 기억으로는 기=지구 자기장 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라면 이 놈의 자기장의 세기에 따라 수명이나 암 발병률이 달라짐.(실제로 실험해 봤는데 사실이었음. 그래서 마을에 송전탑 세우는 걸 반대하는 거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15 19:36
    No. 15

    무공고수와 대마법사들이 그런 증세를 가지고 있다고들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마신유희
    작성일
    14.09.15 20:30
    No. 16

    제같은 경우를 말해 보자면 저도 그런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막 글을 쓰고나서 먼산이나 조금 밝은 곳으로 가면 눈앞에 무언가 반짝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또는 유충같은 것이 흐린하게 지나가는걸 본적이있습니다.
    아마 영양결핍 증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글쓰시는것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파이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화랑세기™
    작성일
    14.09.15 20:37
    No. 17

    그거 빛 있는 쪽에 향해서 신경을 집중하면 보입니다. 그냥 정확하지는 않지만 현재상으로는 먼지 일 확률이 가장 높아서 그냥 먼지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굉장히 많죠. 창문틀 곁에 많이 보일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화랑세기™
    작성일
    14.09.15 20:43
    No. 18

    그것보다는 밤에 잘 자고 있는데 컴퓨터가 자동으로 파워버튼이 켜지면서 돌아가는 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펜티엄 2쓰던 시절에 많이 그랬었는데 매번 놀랐죠. 컴터가 가만히 있는데 지혼자 켜지니 혼자 있음 귀신있나 싶기도 하고 ㅎ

    지금은 안켜집니다. 옛날 살던 집에서 그랬음. 가만히 놔뒀는데 새벽에 혼자 컴터 켜지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사탕선물
    작성일
    14.09.15 21:39
    No. 19

    저두 자주 봅니다. 하얀색 실핏줄 같은 것들이 서로 엉키면서 공중에 둥둥떠다니는거랑 작은 알갱이들 말씀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나의일생
    작성일
    14.09.15 22:30
    No. 20

    더파이팅의 마모루가 생각나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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