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잠에서 깨어난 동네 대장장이의 아들 지온, 꿈속에서 지구의 명우라는 청년으로 태어나서 27년을 살다가 잠에서 깬다. 지구의 기억을 가진 지온이지만 모든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다만 현대인으로서 살아가는 기본적인 상식만 기억날 뿐이다. 이를 지닌채로 판타지 세상에서 배우고, 현대인의 눈으로 분석하면서, 판타지세상을 탐험합니다.
지구의 지식을 가지는 판타지세계 소년의 성장기, 안드리아 탐험기 이제 시작합니다.
일단, 기존 모든 것을 대신 만들어주는 인공지능 컴퓨터나, 아니면 백과사전을 들고 판타지세상에 간느 주인공이 아니라, 지구의 일반상식 정도의 지식을 가진 주인공으로 다루어서, 가능한 먼치킨물을 가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왜만하면, 주인공이 고난을 힘보다는 기지로 헤쳐나가는 모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찬성: 
반대: 
백수77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