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삭 10개 vs 선작 1개!! 여러분의 마음은?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비극을 겪었던 윤치킨입니다ㅠㅠ

비극의 정체는 바로 선삭!!

1시간에 선작이 4개나 떨어졌었죠ㅎㅎㅠ

그런데 그때!! 광명이 비추었으니!!

갑자기 모든편에 추천이 박히기 시작하면서 선작이 1 오르더라고요!

심지어!! 두둥!!

모든 편에 댓글까지 달아주시던 고마운 독자님ㅠㅠㅠ

감동해서 울뻔했습니다ㅎㅎ

여러분이 저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떠실런지요?ㅎㅎ

좌절일지 기쁨일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런 상황에 선작해주신 두분의 독자님은 아직도 꾸준히 추댓을 해주십니다ㅠㅠ 감동ㅠ

정말 감사한 분들인 것 같습니다ㅠㅠㅠ

[[탈퇴계정]]

고마우신 분이네요. 저도 그런분 계셨는데요. 우연히 누군가가 일회부터 추천한다는걸 알았는데 이게 실시간으로 그분이 읽으시는걸 중계로 보게 된거죠 혹시라도 읽다가 멈추면 그 회가 재미없었나 맘졸이면서 봤는데 죽이어서 다 읽고 추천해주시고 가시더군요. 저도 지금 연재 끝나면 독자모드로 돌아가서 추천 탄마구마구 쏠 예정입니다.

[윤치킨]

공감갑니다ㅋㅋ 저도 중간에 하차하시면 어쩌나 마음 졸면서 보고있었어요ㅋㅋ

[패스트]

선택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까!?

[윤치킨]

제목이 이상했군요!!!

[금빛돼지]

최고 ㅡㅡb
제 선작이 요즘 요동을 치고있는데 마치 주식을 보는 느낌?
그리고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주식은 하지 말아야겠구나하고

[윤치킨]

ㅎㄷㄷㄷ 주식이 이렇게 무서운 거였군요ㄷㄷㄷㄷㄷ
저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