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누군가의 복제품이라면 어떤느낌을 것 같습니까?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소년의 생각의로 말이죠. 또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아마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다가 절망할수도 있고 어떻게든 살아갈려고 발악을 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거대한 꿈을 가진다면 어떻게 변하겠습니까? 목적이 있는 것은 흔들림이 없다고 하듯 영웅이되고 싶을 수도 있고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부당하다 생각해 바꿀려 할수도 있겠죠.
복제인간 초월의 게임과 현실이 저편에서 세상을 바꾸기위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새장속에 새가 도망쳐 봉황이 되어 돌아와 새장을 잿더미로 만들수도 있죠”
초월의 게임이야기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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