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번째 글 천무에 이어 두 번째 완결글이 탄생했습니다.
신을 등장시키지 않으려는 저의 노력은 여지 없이 깨져버렸네요. ㅜㅜ
다음 글에는 기필코 신을 등장시키지 않으렵니다. ^^;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퇴고를 하지 않은 글들이라 눈에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그럼, 제 글이 아니더라도 늘 즐거운 독서생활 하시길 기원하며, 두 번째 완결글의 탄생 알림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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