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참 어렵군요.

미리보기 1주일만에 드뎌 1분이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1주일동안 맘고생이 심했습니다만.. 지금은 글을 아에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후원해주신 1분이 저를 더 혼돈의 카오스로 몰고 가시는군요.

이 작품을 계속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스무살랑]

연재주기가 좀더 빠르면 조회수가 올라가고 그 이후에 미리보기가 좀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데드위]

저는 미리보기할 분량이 몇편 안되면 미리보기 할 생각이 안들던데..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미리보기 구매가 잘되는 몇몇 소설들 보면 조회수도 잘 나오지만, 미리보기 분량이 꽤 쌓여있어요.

[우울삽화]

제 생각엔 비축분을 쌓으셔서 미리보기분으로 풀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로 유료분이 쌓여있지 않으면 에라, 좀 기다리고 말지 라고 생각하지 결제를 하지는 않을 것 같구요. 제 경우엔 처음 여기 왔을 때 미리보기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으니 공지로 미리보기 시스템의 후원하는 법을 알려드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탄탄비]

헉 다작하시는군요
전 두개만 해도 머리가 터질지경인데...

[폐인산적]

미리보기로 볼수있는게 단1편입니다. 보면 감질만 나고 안본것만 못하죠.. 그나마도 곧 풀릴 글인데.. 최소 한권분량은 확보해 두셔야 더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것 같습니다.

[전학생]

답글 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다시 맘을 잡겠습니다.

[meyameya]

구매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진짜 미리보기 딱 한편있네요. 안달나야 미리보기 하는거지 한편밖에 없는데 미리보기를 하겟습니까...

[Asyih309..]

일단 성실 연재부터 하세요.

[갈드]

취룡님처럼 수십편 차이가 나면...ㅋㅋㅋ 구매할 의욕이 팍팍 드는데 차이가 크지 않으면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미리보기에서 완결된 상태라면 땡겨서 보겠지만..

[레니sh]

이전 미리보기 선두주자이신 취룡님이 미리보기에 대한 설명을 올린 글이 있습니다. 대강의 팁 같은 것이었는데...
기억나는 것은 많이 없지만 대충 주기는 일주일 3회 정도가 적당하고 편수는 열편 이상이어야 한다! 고 말씀하셨지요...
덤으로 미리보기는 자신의 하루동안의 최신 조회수의 약 10퍼 전후가 구매한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뭐, 이리 말하는 저도 아직 10편 달성 못했네요. 글쓰는 거 너무 쉬엄쉬엄하다보니. ㅠㅠ

[태란]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