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69 고주진
    작성일
    14.08.30 04:13
    No. 1

    글을 읽어보려고 도전했어요. 연타 신공을 너무 남발하셔서 읽기 힘들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8.30 04:40
    No. 2

    고뇌하고 참고 견디면서 해야죠.
    쉬운길은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8.30 04:53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3 기천우
    작성일
    14.08.30 05:01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4.08.30 05:33
    No. 5

    지금 제가 그럽니다. 이럴땐 연중 신공을 발휘하는 수밖에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우울삽화
    작성일
    14.08.30 06:31
    No. 6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어갈 내용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런 글을 적은 것 같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좋은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30 08:03
    No. 7

    글 한번도 안써봤는데 뭔가 느낌이 자기자식 키웠는데 애가 말 안듣고 커서 뭐가 될까 어떻게 이런애가 나왔지 하면서 버리는 느낌이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30 08:04
    No. 8

    말 안들어도 끝까지 키우시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우울삽화
    작성일
    14.08.30 08:09
    No. 9

    적어도 짜놓은 부분까지는 달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감자2021
    작성일
    14.08.30 08:32
    No. 10

    저는 공경도하 님이 부럽습니다. 일단 코멘트가 많잖아요. 그걸 보시면서 힘을 얻길 바래요.
    저는 선작수가 400이 넘어가는데 코멘트는 고작 50개도 안달리고 있어요..ㅠㅠ
    독자님들이 무슨 생각을 하시면서 제 글을 읽으시느지 알길이 없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휘동揮動
    작성일
    14.08.30 11:08
    No. 11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글을 쓸 때 우리를 가장 무기력하게 하는 것은 내면의 목소리로, 우리가 다른 것들보다 신뢰하는 그 목소리는 이렇게 말한다.

    “넌 능력이 부족해. 충분히 영리하지도 않고, 네가 어제 쓴 글은 정말 형편없었어.”

    장차 작가가 되려는 이들이 늘 명심해야 하는 사실은 누구나 그런 목소리를 들으며, 때로 그 목소리가 우리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책 중간쯤 이르렀을 때 당신은 앞부분을 다시 읽고 생각할 것이다.

    “이건 끔찍해.”

    그것은 끔찍할 수도 있지만 멋질 수도 있으며, 당신은 그 글을 너무 많이 읽어 귀가 먹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 랜디 웨인 화이트


    힘 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우울삽화
    작성일
    14.08.30 11:09
    No. 1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투망치
    작성일
    14.08.30 15:16
    No. 13

    저는 그럴 때 그냥 다른 글 쓰면서 잠시 머리 식힙니다. 그러다 정신 돌아오면 다시 쓰죠. ㅎㅎ 다만 비축분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가능하다는 게 함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송문리
    작성일
    14.08.30 16:15
    No. 14

    그냥 우직하게 나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연중은 정말 극한 상황이 아니면 피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서글픈인형
    작성일
    14.08.30 19:04
    No. 15

    저는, 제가 쓴 글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하려고 합니다.
    글이라는 건, 자신이 쓴 글이라는 것은 자식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공들이고, 어루만지고, 사랑해줄 수 록, 글들도 점점 가다듬어지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에,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 우리 같이 힘내요.
    지금은, 잠시 글을 못쓰지만...
    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드므
    작성일
    14.08.30 23:21
    No. 16

    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독자는 작가님의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팍팍 쓰면서 조금 불만스럽더라도 끝까지 달리고 묵혀둔 다음에
    대대적으로 수정하곤 합니다.
    (그러니 일단 팍팍 달리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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