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PM
작성
14.08.29 16:10
조회
1,247

<독점연재>


알라사의 대영주

 

작가명 : 북극곰씨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12566

‘모든 영지민들은 행복을 누릴 수 있는가.’
인생 최후이자 최고의 난제(難題).
그것을 실증하기 위해 오브리는 알라사행 마차에 몸을 실었다.

왕국을 대표하는 대학자 오브리와 명망 높은 후작가문의 영애 이오니아가 만들어내는 소소한 영지 경영 이야기.

 

※ 대여 가능

 

===========================================

 

가면의 군주


작가명 : 양승훈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603


백작에서 천민, 그리고 지배자가 되기까지!
오르티트 후작의 오른팔로서, 후작에게 붙는 정적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이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던 카로스 드 파르메스 백작. 출세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그는 버림을 받게 되고, 도망치던 도중 믿던 수하에게마저 배신당한다. 죽음의 빛이 사방에 폭사하는 순간, 파르메스 백작은 눈을 뜨는데… 그곳은 더 이상 모국 올드람의 땅이 아니었다!

 

※ 대여 가능

 

===========================================

 

카오스의 새벽

 

작가명 : 금강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590

 

미국의 절반이 무너졌다!
새로이 탄생한 신인류와, 천재적 두뇌와 가공할 힘을 지닌 복제인간 백무명.
그를 둘러싼 음모와 사랑 속에서 과연 카오스의 끝은 어디일까.
새벽을 향해 그는 오늘도 달린다.

===========================================


 

<비독점연재>


 

만인지상

 

작가명 : 전혁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848

 

천하최고라 불릴 수 있는 위조전표의 달인 유이는 관군에 쫓기던 도중, 정체모를 무림인에게 잡히고 만다.
그곳에서 고금오대무공 중 하나인 천마경을 얻지만 이젠 정파에도 쫓기는 신세!
 그런 유이가 마지막 도피처로 삼은 곳은 바로…….

 

※ 대여 가능

 

===========================================

 

월풍

 

작가명 : 전혁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847

 

방탕하게 허송세월을 보내던 월풍, 씁쓸한 좌절을 맛본 뒤 유성을 만나다.
그때부터 펼쳐지는 괴상한 기연. 똑같은 하루가 매일같이 반복된다.
이제, 과거를 뒤엎어 버릴 순간이다. 기회를 놓치지 마라!
숨조차 쉴 수 없이 운명이 변화한다.

 

※ 대여 가능

 

===========================================

 

마리의 사랑이야기

 

작가명 : 돌로레스님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481


당신은 나랑 결혼하기 위해 태어났고, 난 당신이랑 결혼하기 위해 13년을 기다렸어요

대대로 일찍 결혼하는 가풍에 떠밀려, 고교 졸업과 동시에 낯선 남자와 결혼하게 된 마리.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맺어지는 게 싫어 그를 밀어내 보지만,
묵묵히 자신을 받아주고 응원해주는 진희에게 점점 마음을 열어 가는데

로맨스 소설이지만 중간 중간에 19금 장면이 있습니다.

 

※ 대여 가능

 

===========================================


절대비만

 

작가명 : 전혁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588

 

어느 날 갑자기 몸이 바뀐 제준. 자고 일어나보니 마교의 교주가 아닌 뚱뚱한 객잔주인 왕팔로 변했다. 출렁이는 뱃살과 호흡이 곤란할 정도의 비곗덩어리. 피맺힌 절규와 함께 제준의 눈물겨운 살빼기 작전이 펼쳐진다!

 

※ 대여 가능

 

===========================================


Comment ' 4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463 한담 무협에서의 표현에 대하여 +13 Lv.5 엘사나이 14.08.31 1,445 0
138462 한담 독자님들께 특히 묻고 싶습니다. +35 Personacon [탈퇴계정] 14.08.31 2,192 6
138461 추천 요괴, 괴이. 좋아하십니까?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 +7 Lv.29 글세포 14.08.31 4,096 4
138460 한담 글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네요. +14 Lv.5 엘사나이 14.08.31 1,472 0
138459 한담 단어의 오용으로 인한 오탈자. +8 Lv.53 아즈가로 14.08.31 1,318 0
138458 추천 탁월한 추천!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11 Lv.25 탁월한바보 14.08.31 2,315 8
138457 추천 근래 본 소설들 +7 Lv.52 어킁 14.08.30 4,581 2
138456 추천 '감자2021'님의 싱크홀 : 호모노부스 외... +7 Lv.92 [레오] 14.08.30 2,242 3
138455 한담 작가와 독자는 같은 세대끼리 더 공감하는 걸까요? +4 Lv.14 화사 14.08.30 1,577 10
138454 추천 취룡님의 월드메이커 추천합니다. +7 Lv.20 페이트노트 14.08.30 2,005 7
138453 추천 지키기 위하여, 신념 아래 '넘버즈' 추천해요. +4 Lv.29 글세포 14.08.30 1,648 2
138452 추천 '용이 산다' 용온. 추천합니다. +3 Lv.29 글세포 14.08.30 5,772 1
138451 한담 장르문학에 대한 한담 +4 Lv.34 진담 14.08.30 1,399 0
138450 한담 이런식의 소설없을까요? +13 Lv.61 꿀곰 14.08.30 1,737 1
138449 한담 장르소설의 하락과 e북으로의 전환 +26 Lv.82 무적독자 14.08.30 2,206 5
138448 홍보 [작연/현대] 형사 만수로! 안녕하세요, 노경찬입니다. +5 Lv.34 노경찬 14.08.30 1,971 3
138447 추천 숨 쉬기 힘든 정글, '베네크스, 두 개의 심장' +9 Personacon 동방존자 14.08.30 4,442 9
138446 한담 히로인 = 주인공과 썸씽이 있는 여성 캐릭터? +11 Lv.14 보보군 14.08.30 2,400 2
138445 요청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6 Lv.68 Ikass 14.08.30 1,626 0
138444 추천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가있는곳... +4 Lv.99 조윤발 14.08.30 3,104 0
138443 한담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차이점에 대해? +18 Lv.58 휘동揮動 14.08.30 4,170 9
138442 한담 짜증나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6 Lv.70 고주진 14.08.30 1,462 1
138441 홍보 [일연/게임] GM들에게 대항하여 초능력을 발현하라... +3 Lv.51 [플래터] 14.08.30 1,591 0
138440 한담 오늘 정말 눈물날 뻔했습니다. +4 Lv.58 원스타 14.08.30 1,645 4
138439 한담 작가님들은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마세요 +12 Lv.1 [탈퇴계정] 14.08.30 1,650 10
138438 요청 해상 판타지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Personacon 명마 14.08.30 1,379 0
138437 한담 SF 소설이 보고 싶은데 역시 비주류라 그런지.. +10 Lv.50 연중은안돼 14.08.30 1,430 1
138436 홍보 [일연/무협] 정검마도(情劍魔道) - 사랑을 위해 칼... +5 Lv.14 화사 14.08.30 2,090 1
138435 한담 갑자기 자기 작품에 혐오감이 생길 때...있습니까? +16 Lv.16 우울삽화 14.08.30 1,298 0
138434 한담 야식 드세요. +4 Lv.72 독거미sp 14.08.30 1,325 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