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용을 간추려서 얘기하면 메카물과 능력자. 그리고...그냥 다 섞었습니다. 외계인은 고사하고 조폭에 마법까지...그런데 재밌어요. 참신하다. 개성적이다 그런 걸 떠나서 한 번 몰입하면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 작가님 전작 살펴보면 디오. 하고 올마스터가 있어요. 다 봤는데 먼치킨이지만 재밌었어요. 무척이나.
그리고 저는 문피아 감상평에서 이 작품을 접하게 되어 .n스토어에서 사서 읽었지만...32화 정도였나...그랬을겁니다. 이야기 흐름이 자연스럽고 좋아요. 먼치킨 그냥 간단하게 상상불허의 강력함을 지닌 주인공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때마침 올라왔길래 드리는 말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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