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의 시대적 분위기는 멜깁슨이 연출했던 영화 아포칼립스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영화였지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태어나자 마자 버려질 위기에 처한 아이들이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아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간다는 내용입니다. 작가님의 뛰어난 필력으로 매끄러운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 보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더 많은 문피아 독자 분들께 알리고 싶어 이런 추천을 해 봅니다.
포탈은 아래에 열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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