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37 여루별
    작성일
    14.08.25 22:44
    No. 1

    저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성공하려면 저렇게 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자신을 믿고 밀어 붙혀야 되는 아집처럼 보이는 고집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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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8.25 22:48
    No. 2

    저도 나이트런의 인물들은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극단적인 성격들뿐이라서요. 액션씬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캐릭터가 부각될수록 불편한 기분이 드는 괴이쩍은 작품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취향대로 이야기하는 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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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8.25 22:50
    No. 3

    그나마 파더스 데이는 편한 마음으로 봤고, 2부는 주연은 마음에 안 들지만 배경 상황이 흥미로워서 잘 봤고요. 하지만 1부와 3부는 뭐.... 쩝. 전 앤이란 캐릭하고 영 안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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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4.08.25 23:15
    No. 4

    어나더(시온편)은 정말 재밌었죠. 괴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편이었다고나 할까요?ㅋㅋ
    특히 'The Sum of All bad'를 처음 보았을 때는 압도당했었었죠. 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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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08.25 22:52
    No. 5

    대표적인 캐릭터가 코드기어스의 를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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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정복(禎福)
    작성일
    14.08.26 00:56
    No. 6

    사이코패스 또는 소시오패스의 전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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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Greed한
    작성일
    14.08.26 06:06
    No. 7

    사실 어느정도 추진할려면 '독선'적인 면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슨일이던지 그렇겠지만 성공하기위해서는 제한시간이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러기 위해 남의 의견을 자르거나 무시하는 일이 생기는겁니다...

    소설내에서는 매력적인 케릭터라 생각합니다. 묘사만 잘되어진다면요.
    "이상"이 있기에 "독선"적인 걸수도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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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recg
    작성일
    14.08.26 06:54
    No. 8

    왠지 죠죠 6부에 나오는 푸치신부가 떠오르네요
    독선적인 이상주의자 하면 처음 떠오르는게 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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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斷劍殘人
    작성일
    14.08.26 14:23
    No. 9

    많은 sf 영화속의 절대적 인공지능의 각성같은 사례죠. 이 지구상의 완전한 평화를 위해서는 인간자체를 말살해야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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