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84 샤이
    작성일
    14.08.24 23:01
    No. 1

    두 글 모두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세상살기가 팍팍해 갈수록 가벼운 글을 먼저 찾게 되는데... 고민이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8.24 23:04
    No. 2

    흑야에 휘할런가.

    매우 강추합니다: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08.24 23:14
    No. 3

    Girdap님 소설은 정말 최고죠. 지금 연재중인 회색시대 말고도 다른 작품들도 정말 괜찮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화랑세기™
    작성일
    14.08.24 23:29
    No. 4

    무거운 글도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죠. 향수 처럼 말이죠.
    개인적으로 영화 향수는 제가 상상하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군시절에 읽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제가 소설책으로 읽은 향수는 읽고 나서 우울증이 걸릴정도였으니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활인
    작성일
    14.08.25 04:08
    No. 5

    Girdap 님 완결작 베딜리아 성무일기도 좋습니다.
    흑야에 휘할런가. 저도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斷劍殘人
    작성일
    14.08.25 10:02
    No. 6

    견마지로님의 글은 한시 4연작과 이안 페이드 연작을 통해서 일관되게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삶이란 무엇인가 정이란 무엇이며 협이란 무엇인가. 과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있으며 어떤 삶을 살아가야하는가 하는 것을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서 거기에 휘말린 사람들의 복잡한 감정을 펼쳐보임으로서 우리에게 각자의 삶에 대해 돌아 보게 만듭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작품을 읽고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한동안 멍하게 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무협 한시 4연작과 이안페이드 연작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만상조
    작성일
    14.08.25 12:52
    No. 7

    견마지로님의 글은, 정말 읽고 탄성을 냈던 글이었죠. 보고 나서 "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던 글입니다. 추천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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