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근의 선호작 목록에 있는 글들을 보자면...
별을 그리다-매일매일 퀘스트
디다트-플레이 더 월드
토에이치-레버레이션-종말의 예언
산호초-둠스데이
이 정도가 현대(게임)판타지 입니다.
이 분들이 글을 잘 쓰시는 것도 한 몫하겠지만
몇 년전에 김정률 작가님이 현대판타지를 쓰실 때는 별로 재미가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작품을 읽지 않았습니다.
최근의 선호작들을 보면 현대(게임)판타지가 목록에 하나 둘씩 추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다시 그 작품을 본다면 다시 흥미를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선호가 달라진 것일까요?
그렇다면 궁금한 것은...
무엇이 제 선호를 바꾸었을까요?
작가분들이 분석하신 ‘요즘 현대판타지’가 먹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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