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나라를 구한 영웅인데 너무 못생겨서 헬멧을 쓰고다녔는데 나중에 소원을 비는거에서 잘생겨지고싶다고하자 그러면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여신이 잘생기게 환생시켜줍니다 엄마는 이쁘고 아빠는 못생겨서 지금은 잘생겼지만 관리를 잘못한다면 역변해서 다시 못생겨진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자기외모관리에 힘쓰는 그런 소설입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손에 물집잡힌다고 검술 훌련안하는거랑 억지로 아카데미에 들어가게되어서 거기서 양산스고 썬크림을 바르는등 내용은 생각나는데
제목이 기억이안나서 제선호작을 다찾아도 모르겠네요 혹시 이소설제목을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ㅠ 못생긴 영웅 이름이 데오르?? 이랬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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