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각없이 써본 단편 공포물을 한 사이트에 올려봤는데요. 평소에는 꿈도 못꾸던 호평이 하나 달렸더군요.....
SF형 판타지을 주로 쓰는 저로써 정말 기쁘면서 슬펐습니다. 제가 호평을 받는 건 정말 주기를 매기기 힘들 정도로 없는 경우인데 정말 예상치도 못한 글에서 달리다니.....
이건 법칙을 넘어서 진리인것 같습니다.
독자는 정말 예측할 수 없습니다 ㅇㅅㅇ;;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생각없이 써본 단편 공포물을 한 사이트에 올려봤는데요. 평소에는 꿈도 못꾸던 호평이 하나 달렸더군요.....
SF형 판타지을 주로 쓰는 저로써 정말 기쁘면서 슬펐습니다. 제가 호평을 받는 건 정말 주기를 매기기 힘들 정도로 없는 경우인데 정말 예상치도 못한 글에서 달리다니.....
이건 법칙을 넘어서 진리인것 같습니다.
독자는 정말 예측할 수 없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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