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4.08.11 00:16
    No. 1

    앗! 저도 좋아하는 장르네요. 관련 장르 크리쳐물로는 크툴루 신화가 유명하죠. 스티븐 킹 소설에서도 몇 번 코즈믹 호러가 다뤄진 적도 있었구요. 코즈믹 호러의 대가 러브크래프트 책은 모음집으로 국내출간된 걸로 아는데 한번 보시면 참고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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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8.11 00:18
    No. 2

    러브크래프트에서 이 단어가 유래했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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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5 근육뇌
    작성일
    14.08.11 00:32
    No. 3

    크툴루 신화... 영향을 많이 받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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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9 NewtDrag..
    작성일
    14.08.11 14:06
    No. 4

    우리 집에 쿠툴루 신화가 있답니다. 저도 이런 장르 참 좋아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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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11 00:16
    No. 5

    우로부치 겐은 마법소녀보다는 사이코패스쪽이 더 낫더라구요. 뭐 이건 개인 취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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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8.11 00:17
    No. 6

    사이코 패스는 악역이 멋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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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근육뇌
    작성일
    14.08.11 00:35
    No. 7

    정말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납니다 ㅎㅎ
    그런데 크툴루에 영향받은 와우는 영웅의 비장미에 더 집중한 스토리를 보여준다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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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4.08.11 01:16
    No. 8

    정확히 말하자면 손쓸 수 없도록 몰아가는 주변상황에 대한 공포죠.
    그것도 단순히 주변 인물들의 행동에 의한 결과가 아닌 그 어떤 인간이라도 도저히 손쓸 길이 없는 상황에서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8.11 01:39
    No. 9

    우로부치 겐의 작품을 좀 좋아합니다. 사야의 노래부터 시작해서 블랙라군, 마마마와 같은 작품들을 많이 봤네요. 저는 무작정 절망적인 상황에 좌절하는 캐릭터를 보고 대리 만족을 하는 것보다 그것을 극복하려고 악에 받쳐 오만 짓을 하는 캐릭터들이 생동감 있게 느껴져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개인 취향이지만요 결국.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11 12:04
    No. 10

    사야의 노래가 우로부치 겐 작품이었나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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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8.11 13:58
    No. 11

    그 게임을 시작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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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깨끗한집
    작성일
    14.08.11 21:50
    No. 12

    이걸 장르로 구별하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견문을 넓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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