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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4.08.14 14:28
    No. 1

    사실 한국의 장르문학계가 오히려 기형적인 것입니다.
    외국의 경우 장르문학하면 대부분이 추리물이나 sf를 떠올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14 14:46
    No. 2

    연금술은 예전 까지만 해도 판타지 였지만 현재는 SF라죠. 왜냐하면 현재도 돈이 않될 뿐이지 돌로(철로) 금을 만들순 잇습니다. 보통 핵융합이라 하는게 연금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도 메카닉물도 생명체 관련 장르도 아포칼립스 장르도 과거엔 전부 판타지 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14 15:04
    No. 3

    현대 판타지란 말 그대로 판타지와 현대가 섞인 것 아닐까요?
    판타지에 현대를 적용시키자면 현대의 요소가 들어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변하듯 정의(Definition)도 변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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