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지 내일 오겠다 싶었는데 오늘 왔네요. 원하던 책들을 싼 값에 사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환상 네이밍 사전만 기대에 못 미치고 나머지는 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구체적인 감상은 추후 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나중에 책을 사실 분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근데 이런 자료 서적 평가 및 감상은 감상란에서 하기 애매한데... 한담에서 해야 하려나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찬성: 
반대: 
적안왕
태풍탁신
水流花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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